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스킬 (문단 편집) === '''원군''' === '''{{{+1 [ruby(援軍, ruby=えんぐん)] / Reinforce}}}''' ||<|4>[[파일:창염의 궤적 원군 아이콘.png|width=30]]||<(>'''{{{+1 효과}}}'''|| ||<(> 세 명의 우군 페가수스 나이트를 소환한다 || ||<(>'''{{{+1 조건}}}'''|| ||<(> 커맨드 발동, 맵 당 최대 2회 || 창염의 궤적에서만 등장하는 스킬. P나이트 세 마리를 우군으로 소환하며 한 맵에서 최대 2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통 파엠에서 우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전투력이 허접해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면서 내 마음대로 제어할 수도 없어서 괜히 잘 풀리던 게임도 망치는 민폐 덩어리지만, 이 스킬로 소환되는 우군은 생각보다 '''많이 강해서''' 오로자 원군 셔틀 용도로만 [[타니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타니스]]를 출격시키는 것도 전략으로 고려할 수 있을 정도다. 소환되는 P나이트는 상급직인 팔콘 나이트 하나, 하급직인 페가수스 나이트 둘로 이뤄져 있는데 우선 팔콘 나이트의 경우 무기가 '''은창'''이며 속도가 무려 23이라 소드 마스터나 라그즈를 제외하면 거의 무조건 추격이 들어가며, 하급직 둘도 속도가 20으로 결코 낮지 않은데다 힘도 15로 팔콘 나이트 유닛(힘 16)과 사실상 차이가 없다. 때문에 최후반을 제외한 후반 스토리 진행 내내 이 셋을 소환하는 것만으로도 어지간한 아군 유닛 1인분, 경우에 따라선 1.5인분의 역할도 가능하다. 두 번 모두 사용해 6마리를 소환해 굴리면 이쪽도 인해전술이란 게 뭔지 체험할 수 있다. 따로 발동 조건까지 없기 때문에 창염 최고의 유틸리티 스킬. 단, 이 유닛들은 어디까지나 우군이라 아이크의 '요청' 커맨드를 이용해야 플레이어가 그나마 원하는 대로 컨트롤이 가능한 점[* 그래서 원군 스킬은 아이크가 행동을 종료하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체력이 너무 낮아서 아치 등에 너무 손쉽게 무력화된다는 단점, 우군이므로 [[토비카게|경험치 도둑질을 당한다는 점]]이 있다. 참고로 이 스킬로 소환되는 유닛들은 무조건 맵 시작시 아군 출격 위치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게임 시작후 바로 사용하는 편이 좋다. * 보유 캐릭터: [[타니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타니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